솟대만들기재료/천연나무 --> 낱개/10개/100개 단위 출고

사이즈:  샘플기준으로 입고시마다 약간 달라 질 수 있슴.

1. 밑판/통나무 : 지름 약 5~6.5cm*두께 약1.5~2cm
2. 나무길이 세로 약 17~19.5cm / 가로 각 약 9.5~10.5cm
3. 기러기 대 약 9.5~10cm, 소 약6.5~7cm

솟대 형태모양은 전부다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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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기 ; 총높이;약25~30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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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참고사항
삼한(三韓)시대에 신을 모시던 장소인 소도(蘇塗)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. 소도에 세우는 솟
대[立木]가 그것이며, 소도라는 발음 자체도 솟대의 음이 변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.

농가에서 섣달 무렵에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뜻에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장대에 높이 달아맨
다. 이 볏가릿대[禾竿]를 넓은 마당에 세워 두고 정월 보름날 마을 사람들이 농악을 벌이는데,
이렇게 하면 그 해에 풍년이 든다는 것이다. 또 민간신앙의 상징물인 장승 옆에 장대를 세우고
장대 끝에 새를 나무로 깎아서 달기도 하였다.

이 밖에 경축의 의미로는 옛날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위해 마을 입구에 주홍색을 칠한 장대를 세
우고, 끝에 청색을 칠한 용을 만들어 붙이는데 이것도 솟대라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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